스마트팜2026. 1.
IoT 센서 기반 실시간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 설계
저전력 센서 네트워크와 엣지 컴퓨팅을 결합한 스마트팜 모니터링 아키텍처를 제안하고 실증 결과를 공유합니다.
배경
기존 스마트팜 모니터링 시스템은 클라우드 중심 아키텍처로 인해 통신 지연(latency), 인터넷 장애 시 데이터 손실, 높은 통신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엣지 컴퓨팅과 저전력 광역 통신망(LPWAN)을 결합하여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아키텍처를 제안합니다.
시스템 아키텍처
[센서 노드 (LoRa)] → [엣지 게이트웨이] → [클라우드 대시보드]
온도/습도/CO2 로컬 전처리/저장 집계 분석/알림
토양 EC/pH 이상 감지 (Edge AI)
일조량/풍속
센서 노드 구성
- •MCU: STM32L4 (저전력 ARM Cortex-M4)
- •통신: LoRaWAN (SF7, 915MHz)
- •배터리: 18650 리튬이온 2셀, 태양광 보조
- •측정 항목: 기온, 습도, CO₂, 토양 수분, EC, pH, 일조량
엣지 게이트웨이
Raspberry Pi 4 기반 게이트웨이에서 TensorFlow Lite 모델로 이상 탐지를 수행합니다. 클라우드 연결이 끊겨도 72시간 로컬 저장 및 알림(SMS) 발송이 가능합니다.
실증 결과
2025년 6–11월 경기도 소재 딸기 농가(1,200㎡) 에서 실증을 진행했습니다.
- •데이터 수신율: 99.2% (기존 WiFi 기반 대비 +4.3%p)
- •평균 지연 시간: 1.8초 (클라우드 전용 대비 67% 감소)
- •배터리 수명: 노드당 평균 214일 (태양광 보조 시 무기한)
- •이상 감지 정확도: 토양 과습 97.1%, 고온 장애 94.8%
향후 과제
현재 시스템은 단일 하우스 규모에서 검증되었습니다. 다동 하우스 확장 시 LoRa 주파수 충돌 문제와 엣지 게이트웨이 부하 분산이 해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